한국 떠나기 전 인사하는 안나 라자레바 .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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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경기를 마치고
함께 했던 동료들과 일일이 포옹을 한 후
경기장을 떠나는 안나.
3등
우리 팀의 올 시즌 최종성적이고, 우리는 정말 잘 했어!
한국에서 시즌을 보낼 수 있어서,
온라인으로 시즌 내내 응원해준 팬들을 만나서 너무 기뻤어.
시즌이 끝나서 슬프다. 난 정말 엄청한 경험을 했고
앞으로도 해야 할 일이 있어,
우리는 패배하면서 배우는거고 쉽게 얻어지는 것은 없잖아.
우리 팀의 기분좋은 환영에 고맙다고 말하고 싶어.
모두 정말 열심히 했고 내게 정말 친절하게 대해줬어.
내 기억 속에 오래도록 남아있을꺼야. 사랑해 IB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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