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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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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에서는 잘 나가던 ‘리니지 형제’의 이용자가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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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량 줄어든 것은 최근 불붙은 불매운동 때문이라 보고 있다. 그동안에도 ‘확률형 아이템’에 돈을 지불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과하다는 지적을 받아온 리니지M은 지난 1월 ‘롤백 사태’가 터지면서 집중포화를 맞았다. 롤백은 게임 세상을 갑자기 며칠 뒤로 돌리는 것을 말한다. 지난 1월 


27


일 단행한 게임내 업데이트에 대해 이용자 불만이 많자 같은 달 


31


일 롤백을 결정했는데 이 나흘 사이에 거금을 들여 구매한 아이템도 없었던 일이 됐다. 엔씨는 1월 


31


일과 3월 


22


일 두차례에 걸쳐 보상안을 발표했는데 그것마저도 상당액을 현금이 아닌 ‘게임 머니’로 주겠다고 해 논란에 기름을 부었다.






또 엔씨가 지난해 총 매출의 


89


%(
2조 



1455



억원

)를 게임 아이템만으로 벌어들였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린저씨들은 더욱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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