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잠깐 밖에있느라 폰 안봤더니 헬게이트 열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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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니
대구경북쪽 지인들이 톡방에 새벽내내 소식들 보내놨더라고요 심각하다고;
뭔가 이해가안가는부분이있어서 아침되면 알려지겠지 했네요
근데 그 카톡에 말한대로 된듯 ㅠㅠ
새벽에 톡방에서 그 종교에서 엄청나올거같다더니
진짜 사회 암덩어리네요
저희동네도 신천지는 아닌데 ㄷ으로 시작하는 종교 건물이 엄청 있는데
여기 5년넘게살면서
몇년간 계속 항상 똑같은 남녀 콤비가
제 얼굴을 기억도 못하는지 역쪽주변 길걸어가면서 지금까지 15번은 말거네요ㅡㅡ
인상좋다면서...
혼자인사람한테 접근하더라고요 꼭
첨엔 그냥 됐다고 했다가
어느순간부터는 무시했다가
지금은 그냥 욕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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