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감독 통역사 진심으로 좋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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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상때는 목소리도
바르르 떨리고
올라올때부터 나갈때도
박수치고 진심으로 좋아하는게
느껴지네요.
투어하면서 뭔가 전우애 같은게 쌓였나봐요.
포켓볼선수 김가영도 좀 닮았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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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상때는 목소리도
바르르 떨리고
올라올때부터 나갈때도
박수치고 진심으로 좋아하는게
느껴지네요.
투어하면서 뭔가 전우애 같은게 쌓였나봐요.
포켓볼선수 김가영도 좀 닮았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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