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녀의 심각한 문제점 (잡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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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살아가면서 뇌를 머 10%도 안쓴다느니 그렇게 이야기합니다...
그래서 뇌를 잘 사용하면 슈퍼맨이 될 수 있고
그게 그래서 그런 애들 모아서 연구를 했다?? 그런데 탈출을 어쩌구...
이게 마녀의 스토리입니다.
그런데 잘 생각해보면요. 여러분의 PC는 몇 %나 이용하시나요?
스마트폰은? 사실 10년전에 왠만한 슈퍼컴의 능력이 지금 데탑 능력이고
(양자컴 제외) 그런데 지금 스마트폰이나 PC의 성능을 늘 90% 가까이
쓰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특히 인터넷 서핑이나 하고 그런덴 5%도 사용하지 않죠.
특히 CPU 기능을 100% 활용한다고 하더라도 GPU, 저장장치(SSD), 오디오장치
등이 다 뒷받침되어야 하구요.
사람이야 말로 머리를 잘 쓴다고 하더라도 갑자기 근육 파워가 증가한다거나
시력, 청력 등디 증가하는 것도 아닌데...
진지하게 보자면 그렇다는거죠.
그래서 저는 차라리 알리타 같은 영화나 레디플레이어 원 같은 영화가
더 현실적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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