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주변에 면도칼 씹는 애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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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한달전? 부터
한 애가 날 참 무서워(?)하는 것을 보았었는데,
호감을 가지고 보는 아(호감은 어디까니나 내 혼자 생각이고)였었지만, ( 딱히 표현 한 적은 없지만 )
피하네?
만남을 최소화(?)해야지... 뭐 그런 생각... 가지고 그렇게 했었었는데,
오늘,
헬스장에서 본 풍경은...
이건 뭐?
쟈가 왜 저러지?
라는 행동을 하고 있음....
(전에 본 적이 없는.. 기억증상실증이 아니고, 관심이 없으면 관심있게 안 보니.. )
누군진 모르겠지만,
주변에,
상당히 파워풀한 분이 계신 거 같은데,
앞으로,
규칙적으로 헬스장 갈께요.
단지,
헬스장에서는 직원 외의 분들께는 운동방법 묻는 것이나,
자리 비켜주실 수 있으신가요?
의 물음 외에는 어떤 말도 하지 않을 겁니다.
상당히 기분이 안 좋네요.
누군가에게 내 주변사람(?)이 통제받고 있다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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