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내 주변에 면도칼 씹는 애가 있나?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이름으로 검색
댓글 0건 조회 323회 작성일 23-01-18 10:58

본문

 약 한달전? 부터

 한 애가 날 참 무서워(?)하는 것을 보았었는데,

 호감을 가지고 보는 아(호감은 어디까니나 내 혼자 생각이고)였었지만, ( 딱히 표현 한 적은 없지만 )

  피하네?

 만남을 최소화(?)해야지... 뭐 그런 생각... 가지고 그렇게 했었었는데,

 

 오늘,

헬스장에서 본 풍경은... 

 이건 뭐?

쟈가 왜 저러지? 

 라는 행동을 하고 있음....

(전에 본 적이 없는.. 기억증상실증이 아니고, 관심이 없으면 관심있게 안 보니.. )

 

 누군진 모르겠지만,

주변에,

 상당히 파워풀한 분이 계신 거 같은데,

 

 앞으로,

규칙적으로 헬스장 갈께요.

 

 단지,

헬스장에서는 직원 외의 분들께는 운동방법 묻는 것이나,

 자리 비켜주실 수 있으신가요? 

의 물음 외에는 어떤 말도 하지 않을 겁니다.

 

 상당히 기분이 안 좋네요.

누군가에게 내 주변사람(?)이 통제받고 있다는 것이....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489건 1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6 10-24
3488 이름으로 검색 345 01-18
열람중 이름으로 검색 324 01-18
3486 이름으로 검색 181 01-18
3485 이름으로 검색 184 01-18
3484 이름으로 검색 281 01-18
3483 이름으로 검색 307 01-18
3482 이름으로 검색 179 01-17
3481 이름으로 검색 173 01-17
3480 이름으로 검색 181 01-17
3479 이름으로 검색 178 01-17
3478 이름으로 검색 191 01-17
3477 이름으로 검색 180 01-16
3476 이름으로 검색 248 01-16
3475 이름으로 검색 181 01-16
3474 이름으로 검색 309 01-16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