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질문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이름으로 검색
댓글 0건 조회 79회 작성일 22-12-30 13:11

본문

24세 딸이 11시 40분 영화를 보러간다고 하면

아빠 입장에서 말해주세요

애는 나갔습니다만
아빠는 위험하게 밤을 낮삼아 돌아다닌다며 짜증과 화를 내고
있어요

애가 일이 고되고 남친은 없어요
어딜가면 웬만해서는 거짓없이 엄마에게 말함

한참 놀아야 하는 나이인데 위험한 세상이란건 이해하지만 일만하는 아이 너무 답답하게 구속하는거 같아 숨이 막혀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489건 8 페이지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