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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가대? 노래도 못하면서 무슨 성가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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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80회 작성일 22-12-27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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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당에서 부르는 노래... 20년 동안 똑같습니다. (성가곡... 변화가 거의 없으니.. )

그리고, 모르는 성가곡이 있을 수는 있지만,

 유툽에 사부합창 소프라노,엘토,테너,베이스 각각 따로 다 있으니 찾아보면 들어볼 수도 있고~~~

 물론,

특송(?) 한다고 하는 거 좀 있긴 하지만... 그건 몇주간에 연습해서 하는 것이라....

 

 가톨릭성가집에 있는 성가... 모르긴 몰라도 아는게 7~80프로는 될 듯...

 단지,

 성가책이 검은색,고동색,녹색,빨간색 바뀌는 도중에 바뀌는 조금조금의 변화는 못 따라가는 것이 있기는 함...

 

 옛날,(등촌3동성당에서)

가성으로 부르지 말라고 신신당부 받았음..

 목소리가 안 올라가는 것은 어째어째 훈련(?)해서 올릴 수 있지만,

가성으로 부르기 시작하면,

 목소리가 뒤집혀서 엉뚱한 상황(?)이 될 수도 있으니,

가성으로는 절대로 부르지 말라고...

 

 노래를 부르는 가장 기본적인 형태는...

목으로만 노래부르는 것...

 오래부르거나 가성으로 부르거나 하면 목이 아픔...

 

 목소리로만 부르는 것에서 조금 업그레이드?가 된 것이,

복성...

 노래를 하는데, 뱃가죽이 땡기고 아픔...

 목은 전혀 안 아프고...

 

 이후, 

 마지막 공정(?)이 두성이라는데, (머리두자임)

 두성은 아예 몰라서 못 적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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