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댓글 0건 조회 51회 작성일 22-12-12 15:36 목록 게시판 리스트 옵션 수정 삭제 본문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 공유 나보다 빛나는 네가 갖고 싶었다. 나는 못할 것 같았거든. 하지만 이제 알겠다. 나도 빛나고 있었지만 몰랐다는 걸... 나보다 밝은 곳을 향해 갈 수 있었던 것은 그 길을 비추는 나였다는 걸... 어둠 속을 걸으면서 왜 몰랐을까.. 나는 지금도 빛나는 너를 찾아가고 있다....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