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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멋진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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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2-07-02 10:00 조회 2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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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국을응급으로먹어선가 
오늘 청소봉사는 지난번 보다 덜힘들엇는데 

어제 수면약에서 젤중요한 알약을흘리고 먹은탓에 홀랑 날새고 갓더니 

역시 힘듬 그래도 오늘은 많은 분들이 응원도 해주시고 

하늘만큼이나 근사한 하루가 되버렷네 ㅋ

조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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