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토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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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또 다른 사건 입니다..

 

 

원주배드민턴체육관 건축주인 박주경 이라는 사람이..

저희 가족에게 보복을 하려고..불법건축물 의심 민원을 원주시청에다가 넣었는데요..

이 민원으로 인해..저희 가족이 정신적인 피해가 이만저만이 아니었습니다..

소음과 진동만으로도 정신적인 피해가 컸는데...이 건축주의 보복성 민원으로 인해..

정신적인 피해가 더욱 가중이 되었네요..

1차적인 원인제공자가 원주배드민턴체육관 건축주인 박주경 이라는 사람 이었지만..

이 민원에 관한 사건을 겪고보니까..원주시청 건축과 공무원들이 이 건축주를 도와주고 있는 것 이었습니다..

2차적인 원인제공자가 원주시청 건축과 공무원들인 것이죠..

이 원주시청 건축과 공무원들이 저희 가족에게 어떻게 한 줄 아십니까?

이 사건이 2021년 09월 08일에 벌어지게 되었는데요..

이 날 원주시청 건축과 공무원 4명(이철안,신현승,김의철,이민호)이 사전통지 없이 갑자기 불쑥 찾아와서는

불법건축물 의심 신고로 인해 왔다고 하면서..동의도 없이 들어올려고 하더라구요..

거기다가 민원인이 어떤 이유로 불법건축물 의심 신고를 한건지 알려주지도 않더군요..

심지어는 출입검사원증도 제시하지도 않고 들어올려고 하더라구요..

또한..특히 공무원4명 중에 이철안 이라는 주무관의 태도도..영 아니고 해서..뭔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철안 이라는 이 사람..시민에게 어떻게 대한줄 아시나요?

짝다리 짚으면서..바라볼때..눈을 내리깔며..쳐다보더군요.. 말투도 얼마나 거슬리던지..

저는 문득 이 생각이 들더군요.. 이 건축과 4명중에 건축주와 아는 사람이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요..

그래서 저는 업무가 무엇인지 물어보았는데...업무가 자주 바뀌어서 잘 모른다면서..

답변을 회피를 하였고..갑자기..이철안 이라는 주무관이..협조를 안해주는걸로 알고 가본다고 하더군요..

참 어이가 없더라구요..

그리고 더 어이가 없던 것은..이 공무원 4명이 가고 나서..몇일 있다가 우편이 날아왔는데요..

보니까 건축물의 대한 자료제출과 출석요청에 대한 공문이더군요..

그런데 공문을 자세히 읽어보니..하단 참고사항에 09월 08일에 현장조사 하러 갔을 때 건축주가

조사불응을 했다면서 뻔뻔하게 거짓정보를 써놨더라구요..

그 당시에 점유자인 제가 공무원과 대면을 하였는데...어떻게 뻔뻔하게 건축주인 저희 아버지가

조사불응을 했다면서..허위공문서를 작성할 수가 있는건지..참..

가만히 있으면 안되겠다 싶어..민원을 넣게 되었는데...민원을 넣었는데도..건축과 공무원들은..

이번에는 건축법 위반 과태료 부과 사전통지서를 보내더라구요...

그래서 또 민원을 넣었는데...이번에는..과태료 부과 사전통지서와 과태료 고지서를 보냈더군요..

저는 여기서 문득..행정에 대한 법을 찾아봐야 되겠다 생각이 들었고..찾아보았더니..행정조사기본법 이라는게

있었고..읽어보니..

행정조사기본법 제17조(조사의 사전통지)에 현장출입조사서를 조사 개시 7일전까지 조사대상자에게 서면으로

통지하여야 한다고 명시되어 있고..아울러 행정조사기본법 제11조 조사원이 가택,사업장 등에 출입하여 현장조사를

실시하여야 하는 경우에는 조사목적,조사기관과 장소,조사원 성명과 직위,조사범위와 내용,제출 자료

조사거부의 대한 제재(근거법령,조항포함) 등이 기재된 현장출입조사서를 조사대상자에게 발송하여야 한다고

명시되어 있더군요..

저는 이것을 보고..원주시청 건축과 공무원들이 행정조사기본법을 어기고 위법 부당한 행정을 하고 있다는 것을

확실하게 알게 되었고..바로 또..민원을 넣었더니..이번에는 과태료가 전액 감액이 되었다는 공문을 보내더군요..

그런데..그것도 잠시 뿐이었습니다.. 또 과태료 고지서를 보내더군요..

그래서..건축과 공무원 4명과 총책임자인 건축과장 이종현 이라는 사람을 포함시켜서..직무유기죄,허위공문서작성죄

직권남용죄,행정절차법 위반,품위유지 위반 으로 해서 처벌을 해달라고 민원을 넣었습니다..

어떻게 국민의 봉사자인 공무원들이 이런 짓을 할 수가 있는것인지..참..

건축과 공무원들은..국민의 인권과 생명을 말살하는 행정을 하고 있다는 것 입니다..

네이버에 원주시청 건축과 공무원에 대해 검색을 해보니..사악한 행정으로 유명하더군요..

이 원주시청 건축과 공무원들로 인해서..피해를 본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여러분 꼭 알고 계셔야 될게.. 현장조사를 하려면은 조사 개시 7일전까지 조사대상자에게 서면으로 현장출입조사서

를 보내야 됩니다.. 이 사전통지서가 오지 않았다면은..절대로 현장조사를 허락해서는 안됩니다

 

 

 

 

 

 

 

 

 

그다음 저희 가족이 또 겪고 있는 사건이 있습니다..

2021년 11월 27일 19시경에 벌어진 사건으로 인해서..이 건축주가 저와 저희 부모님을 경찰서에 고소를

했습니다..

어떻게 가해자인 건축주가 자신이 피해자인 마냥..고소를 할 수가 있는지..나 참..황당하더군요..;;

그 날 어떤 일이 있었는지..말씀드리면은.. 제가 뒤에 창문을 열고 밖을 보고 있었는데.. 배드민턴체육관

회원인 사람이..차를 몰고 주차장으로 들어서더니..갑자기 제가 열고 있는 창문을 향해서 차를 틀고서

계속 라이트로 비추더군요.. 이런 일이 한 두번이 아니어서..열이 받는 상황이었고..

막 뭐라고 그랬더니..갑자기..체육관 안에서 누가 나오더니..다짜고짜.소리를 치더군요..

누군가 유심히 봤더니..체육관 건축주더라구요..

아무리 자기 회원이라고 해도..그 건축주는 제3자이고.. 거기다가..어떤 상황인지 물어보지도

않고..막무가내로 소리치길래..욕을 하게 되었는데요..

이 건축주가..이 사건으로 모욕죄와 업무방해죄로..고소를 했더군요..

그리고 이 날 파출소에다가 신고까지 했었습니다..

이 건축주 굉장히 악질이더군요..

그리고 여기서도 2차 원인제공자는 원주경찰서 경찰관들이었습니다..

저희가 차로 라이트를 비추는 행위, 후레쉬를 비추는 행위, cctv로 감시하고 있는 것에

관해서..민원을 넣은 것에 대해서는 불입건 종결처리를 하고서..(위에 링크글에 경찰에 관한 민원글이 있습니다)

이 건축주가 넣은 고소 사건에 관해서는 계속 수사를 하려고 하더군요..

즉..원주경찰서 경찰관들이..직무유기에 직권남용에..편파적인 수사를 하고 있다는 것 입니다..

어떻게 경찰관들이 피해자를 보호 안하고 가해자를 보호하고 있는지..참..

경찰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지켜주는 역할을 해야 되는데...이 원주경찰서 경찰관들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앗아갈려는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 원주경찰서 경찰관들은 저희 가족에게 출석요구서를 보내면서 강압적인 출석 요청을

하고 있고.. 출석에 불응하면은 체포를 하겠다면서 협박까지 하더군요..(다른 목적이 있는게 분명 합니다)

네이버에 검색을 해보니..경찰관들..죄없는 사람들을...죄를 어떻게든 만들어서 처벌을

받게 하고 그런다더군요...(조서를 꾸며가지고..죄없는 사람을 감옥에 넣는다는 것이죠)

그리고 하단에 출석요구서를 첨부했는데요..

출석요구서도 잘 봐보세요..처음에는 모욕 및 업무방해 사건이라고 적어놓았는데.. 두번째,세번째 출석요구서에는

모욕에 관해서만..적어놓았네요..

그리고..첫번째 출석요구서에는 귀하 및 귀하의 부모라고 적어놓고서는..두번째,세번째 출석요구서에는 귀하만

적혀 있습니다.. 뭔가 이상하지 않나요?

또 어떤 출석요구서를 보냈냐면요..

사이버범죄수사팀에서 명예훼손 사건이라면서 출석요구서를 보냈더라구요..

제가 인터넷에 원주 배드민턴 체육관 건축주인 박주경 이라는 사람을 비롯해서..

공무원들로 인해 다른 사람이..저처럼 피해를 받지 않도록 알려드리기 위함도 있기에

글을 쓰게 된 것도 있습니다..

그리고 출석요구서에 사건 요지 부분을 봐보세요..

사건 요지에 어떤 내용을 보고 명예훼손 이라는 것인지 또 뭐가 허위사실 유포를 한건지에

대해 자세하게 적어놓지도 않고 그냥 달랑 인터넷상 명예훼손과 모욕 관련, 그리고 인터넷상

허위사실 유포 등 이라면서 간단한 문장으로 적어놓았네요..

또한 3월 18일자 출석요구서 상단에 보시면은 2022년 3월 28일 14시에 출석을 하라고 적어놓았는데요..

그런데 이 출석요구서가 3월 30일에 우편으로 날라왔습니다..

거기다가 3월 31일자 출석요구서에는 2022년 4월 10일 일요일날 14시에 출석해달라고 적어놓았습니다.

왠 일요일날 출석을? 하하..참 어이없더군요..

즉 이 출석요구서도 엉터리 문서라는 것이죠..

이 경찰공무원들은 지금 시민을 상대로 장난질을 하고 있고 거기다가 갑질행정,직권남용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이 사건에 투입되었던 경찰관들>

김경수 경장, 박진수 경위, 구예지 순경,원충식 경감, 이후록 순경, 김유남 경위, 남경우 경사, 정영훈 경위, 김갑수 경사

이중기 경사, 박병후 경장, 문재윤 경장, 박병준 경장, 고탁민 경장, 김남유 순경,김양규 경장

아무튼 이렇게 원주배드민턴체육관 건축주인 박주경 이라는 사람은 저희 가족에게 이런 식으로 보복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건축주의 보복을 ..도와주고 있는 원주시청 공무원들과 원주경찰서 공무원들...;;

사회가 비정상적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사건이 공론화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부탁드립니다ㅠ

이 박주경 이라는 사람은 주변 사람들을 다 동원해서 미행도 하고 있습니다..(민원글을 봐보세요)

 

 

 

↓(민원글과 출석요구서 첨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