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전여친이 비맞고 집앞에 찾아왔을때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이름으로 검색
댓글 0건 조회 27회 작성일 22-05-13 07:09

본문

어쩜 이렇게 현실감있게 가사를 썼을까요?
애매한 감정선이 너무 실제 같아요.
이런거 보면 사람 사는거 다 똑같은거 같아요.


https://youtube.com/shorts/YPPbncv8FNY?feature=share


그러게 왜 그랬어?
왜 애초에 그런 말을 했어?
이렇게 이 시간에 찾아올 거면서
비는 또 왜 맞았어?
너 지금 무슨 드라마 찍어?
그렇게 걸친 것도 없이 얇게 입고서
왜 그러고 섰어? 들어와
얼른 들어와 씻어 보일러 켜놨어
나 내일 일 있어 어제도 잘 못 잤어
나 잘게 씻어 거실 불은 니가 꺼
맨날 왜 그래?
맨날 왜 그래? 뭐가 맨날 이렇게 힘들어?
너랑 나는 왜
맨날 똑같은 자리에서 이렇게 힘들어?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489건 4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441 이름으로 검색 87 01-10
3440 이름으로 검색 86 01-10
3439 이름으로 검색 89 01-10
3438 이름으로 검색 81 01-10
3437 이름으로 검색 91 01-08
3436 이름으로 검색 80 01-08
3435 이름으로 검색 79 01-08
3434 이름으로 검색 83 01-08
3433 이름으로 검색 87 01-08
3432 이름으로 검색 87 01-08
3431 이름으로 검색 88 01-07
3430 이름으로 검색 91 01-07
3429 이름으로 검색 94 01-07
3428 이름으로 검색 84 01-07
3427 이름으로 검색 88 01-07
3426 이름으로 검색 84 01-07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