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토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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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겪고 느낀 개인적인 생각이라 일부 사실과 다를 수 있어요.

뉴질랜드 입국 때 자다가 도착해서 급하게 입국카드 한개를 실수 체크,

결국 이민 직원에게 걸려서 열외 상황으로,

근데 뉴질 치치 입국장 직원들 여자가 더 많던데,

나를 열외시킨 여자도 이뻤지만,

나를 데리고 가서 어디다 무전 연락 한 여자(20 중반?)가 진짜 배우보다 더 이뻤음.

내 여권 출입국 도장 찍힌거를 페이지마다 다 챙겨보면서 이것저것 묻는데,

혹시 이 여자가 나한테 관심을?? 착각이지만 가슴이 콩닥콩닥

전에 입국했었을 때 속도위반 딱지값 안내고 출국했었는데,

차라리 문제가 있어 좀더 같이 있고 싶었을 정도로 날씬하고 이뻤음.

그런데 무전 받더니 입국 통과.

뉴질은 여성 파워가 그 어떤 나라보다 강해서 남자들이 장가 안가고 해외 등으로 도망 많이 갑니다.

남자들이 뉴질 여자를 무서워 하는 건지 싫어하는 건지 아무튼 한국처럼 노멀한 커플 보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남자 굶주린 젊은 여자들 많고, 둥글둥글 굴러다닐 것 같은 초고도 비만 여자들도 많고.

그렇게 시집 못간 젊은 여자들 많아서인지 외국 남자들(인종 상관 안함)에게 매우 친절합니다.

나 아는 남자 중 이혼당해서 집재산 다 뺐기고 차에서 강아지하고 사는 사람도 있어요.

노부부 많은 사람들이 할매가 가정 전권을 잡고 할배는 강아지처럼 따라다니는 노부부 많더라고요.

아무튼 커플 되기 위하거나 이혼 안당하려고 기는 것  보다 차라리 장가 안가겠다는 생각을 가진 뉴질 남자들 많고,

그 덕에 그런 부분에서 사회가 분열되어 있습니다. 특히 좀 성깔 있는 남자들은 사회적 땡깡도 많이 부리고...

그에 비해 점점 여성 파워가 커지는 한국은  남자들이 순딩? 순종적이다라는 느낌이 들어요.

(특히 일본에 비하면)

제대로된 남녀 평등을 추구하는 입장에선,

극소수 권력가들 포퓰리즘에 의한 급 여성파워는 마치 테러와 같아서 서민들 전체에 불안이 증가한다고 생각합니다.

권력가들이야 백성이 단결 된 것보다 분열되고, 비판보다는 순딩한 것을 권력 유지 기본 메뉴얼로 여기겠지만,

서민들 입장에선 칼자루 잡은 여자도 불안을 안고 있기 때문에 그만큼 행복지수가 떨어질 수밖에 없겠죠.

남자는 남자답고 여자는 여자 답고 그래서 남자 장점이 존중받고 여자 장점이 존중받는 사회,

여자 장점 중에 가장 핵심은 엄마(아이 낳고 교육시켜 인류 공영에 이바지 ㅋ)죠.

그렇게 여자의 장점이 제대로 존중받는 사회가 되면 굳이 힘들고 눈치 받는 직장생활 하려는 여자들이 줄어들겠죠.

아무튼 한국 노총각들, 특히 모태쏠로들 뉴질가면 영화배우 같은 젊은 여자들이 웰컴웰컴 합니다.

특히 한국엔 여성권익 법을 악용해서 자기 탐욕을 사악하게 채우는 극소수 여자들이 있는 것에 비해

뉴질은 그정도로 사악한 여자들은 거의 없어요.

한국하고 정반대 사계절인 뉴질 스키장 또한 대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