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처음으로 남자 일과 여자 일이 있다는 소릴 들었었죠..
본문
혼자서 짐나르고 있는데 남자 직원이
저보고 남자 일과 여자 일이 따로 있다고
짐나르는건 남자 일이니까 외국인 노동자분 시키라고
(제가 순화한 워딩임) 지는 손하나 까딱 안하면서
얘기하더라고요.
그냥 제가 다 날랐어요. 기분이 몹시 나빠져서.
저보고 남자 일과 여자 일이 따로 있다고
짐나르는건 남자 일이니까 외국인 노동자분 시키라고
(제가 순화한 워딩임) 지는 손하나 까딱 안하면서
얘기하더라고요.
그냥 제가 다 날랐어요. 기분이 몹시 나빠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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