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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히 가족 이야기인데요 제가 판단이 잘 안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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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356회 작성일 20-04-01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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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큰언니가 약간 질투가 있지만 전체적으로 무난무난한 성격이쥬.

사실은 제가 이번에 보나스가 약간 나왔어요. 그래서 큰언니 외동 아들이자 제 조카한테 전부터 가지고싶어하던 베이블레이드 팽이를 인터넷으로 사줬어요. (그 놈의 팽이가 한정판이라 제 기준 쪼금 가격대가 있었어요ㅠ) 그리고 전 조카가 기뻐하고 저한테 고마워하는 목소리나 모습이 보고 싶었어요. 그래서 큰언니한테 7시쯤 전화를 한번 했는데 안받아서 톡을 남겼는데 답이 없었어요. 그리고 지금까지 아무 연락이 없네유.


자게이들이 보기에는 어떤 것 같아요?

저는 그냥 조카가 귀여워서 장난감 좀 사준건데 혹시 제가 선을 넘은 걸까요?

아니면 단순히 언니가 집에 뭔가 일이 있어서 연락이 없는걸까요?

모르겠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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