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토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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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를 외치는 586,686은 왜 가장 양아치세대가 되었는가?

( 2030의 착취를 중심으로;건축사시험의 사례를 통한 증명)

 

586,686 세대의 자기 밥그릇 착취를 문재인 정권이 도와주고 있다란 취지의 글인데요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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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후반 88만원 세대의 첫경험, 지금의 2030의 어려움의 첫 세대로써의 경험적 느낌, 그리고 사회문제의 본질적의 세대간, 그리고 남녀간의 갈등의 본질 페미니즘을 이용, 또는 혐오의 본질 그리고 그 본질의 본질로 간다고 보면,

이 모든 원인의 알파 이자 오메가 는 바로 586,686 세대이다.

내가 내린 결론은 이세대는 그냥,, 양아치 세대이자 가장 비열하면서도, 능글맞으면서도, 동물적이고, 혐오스런 세대이자 건국이후의 최악의 세대이다.

이 세대의 혐오스러운 부분의 결정적인것은 "탐욕"이다.

이세대는 마치 착한놈과 나쁜놈을 만들어 놓고 서로 싸우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 결과론적으론 서로가 서로를 보완하면서 그 권력의 끈을 절대 놓지 않는다.

그러면 누구를 나누고 착취하는 것인가?

바로 그들의 아들, 딸,들의 세대를 착취하고 흡혈귀 처럼 빠라먹고 있다.

결론적으로 그들은 자신의 아들, 딸,조차 믿지 않는 것이다. 또한 그들은 그들의 부모조차 방관하며, 고독하게 방치한 세대이기도 하였는데, 그들이 그렇게 하였기에 자녀들도 그렇게 할거라는 자가당착에 빠지기 때문에 결코 가족에서도 그 권력을 놓지 않으려 한다.

가족에서 그 권력을 놓지 않기위해선 무엇보다도 경제력을 쥐고 흔들어야 한다. 그러므로 그 경제력의 핵심인 부동산을 놓지 않으려 한다. 그러므로 나타나는 것은 바로 20,30들이 부동산을 갖지 못하게 먼저 선점해놓은 아파트 가격을 무한대로 올려버리는 것이다. 그리고 희망고문을 하는 것이다. - 내각 죽을때까지 잘 보이면 이 아파트는 너의 것이 될 수도 있고 되지 않을 수도 있다.

이러한 집단적 부동산 가격의 상승은 결국 20,30이 50,60,70대에 복종할 수 밖에 없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다. 결국 범 한국적 가족의 폭력과 독재가 이러한 부동산을 통해서 증명이 된다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러한 사회적 억압은 그것에 그치지 않는다.

시험제도는 어떠한가 갈수록 치열하고 힘들게 만들어 놓는다.

내가 잘아는 집단인 건축사를 예를 들어 보겠다.

586 그들이 30대인 소휘말해 90년대에 건축사 시험 합격율은 30%가 넘었다. 소위말해 완도를 하면 거져 주는 시험이다 할 정도로, 휩게 따는 시험이었다.

그들이 건축사 소장이 된 지금, 오히려 5년제 건축학 인증원과 CAD의 보급 3D 메타버스등 사회는 엄청나게 발전해 나가고 그에 필요한 건축사 인력과 제도보완이 엄청나게 시급한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CAD도면 한장 그릴 줄 모르는 건축사인 586 이상의 세대는 건축사를 줄이려고 국토교통부에 시위를 하고 있다. 그리고

6800명중(이 6천명은 건축학과 5년제 졸업 후 3년실무수련인증자 :의사로 치면 의대졸업후 인턴 레지던트 졸업생)

약 3~4%만(약 300명)이 건축사 자격을 주었다. 나머지 97%는 다시 고시 공부하듯이 시험준비를 하게끔 만들어 버린것이다.

서울대든,연세대든,고려대든,부산대든 건축학과 5년을 졸업한 비용 그리고 사회 수련 3년을 성실하게 수련한 그 젊고 패기좋고 세계로 진출해야할 인재들이 전국에서 골방에서 왜? 시험에서 떨어진지도 모른채 또 시험준비를 해야하는 것이다.

누구때문인가? 결국 586,686세대들의 권력의 탐욕 때문이다.

그들이 실력이 그럼 지금 20,30보다 뛰어난가? 1:1로 경쟁한다면, 100/1수준도 안되게 지금 20,30들의 실력이 좋음에도 그러하다.

이것은 결국 먼저 태어났다는 이유로 그것을 지키고자 하는 586의 단상을 여실히 보여주는 것이다.

한국은 586,686세대를 쓸어버리지 않는이상 미래는 없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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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글이고.

 

건축사 자격시험 문제, 분명 출제 오류가 있습니다. > 대한민국 청와대 (president.go.kr)

 

합격률 격차가 심각한 건축사시험, 응시자의 실력 탓으로 전가하는 국토교통부 > 대한민국 청와대 (president.go.kr)

 

 

지금 국민 청원이 들어 갔는데 관심 있는 분들은 참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