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초라해서 울어버렸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댓글 0건 조회 643회 작성일 21-11-20 10:23 목록 게시판 리스트 옵션 수정 삭제 본문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 공유 나는 학자금대출갚고 당장 10~20만원이 아쉬워서 전전긍긍하는데 집안 좋은 직장 후배는 그런 걱정없이 부동산투자를 고민하고 있고.. 같이 밥을 먹고 헤어지는데 내가 너무 초라해져서 가는길에 엉엉 울어버렸다. 사회초년생으로서 그저 일만 열심히 하면 되는 줄 알았는데 뭔가 세상이 한 층 더 어려워진 느낌이다 참 ㅎㅎㅎ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