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그냥, 얼굴이나 차로 판단해 달라는 여성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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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조건?
충분히 알아들었으니,
이젠,
내 조건 이야기 하고 있는 것임!
성당에서 이야기를 하자고~~
성가대 하면서 이야기를 하면 더욱 좋고~~
코로나 터지기 직전에 레지오를 가입을 했었는데,
활동보고 때, 내가 거짓말을 했었음!!!
그리고, 코로나로 인해 활동 전면 중단!!!!
내게는 뭔가의 메세지로 보였음!!!!
거짓말!! 하지 마라!!! 로 들렸음!
성당 활동은 하고 싶고,
거짓말은 하면 안되고~~
그럼,
전례봉사나 성가대로 한정되지...
헌데,
예전 전례봉사 하던 애들(청년들) 하는 거 본 적이 있고,
내가 그거 하게 된다면? 이라는 가정을 해보니,
낯 가리는 내가 하기에는 좀 어폐가 있음...
물론,
그 외 단체들이 많은 건 알지만,
내가 소속될만한 곳이 청년회(대건회?)정도 될 거 같네...(본당마다 이름이 달라서 알 수 없음 )
하지만,
에초,
내가 사람을 많이 경계하는 편이고,
성당에서 내가 보이더라도 어쩌다가 한번 보이는 인간일 뿐이니, 봉사단체 가입하라고 이야기 하기도 힘들 것이라 예상도 됨
예전에 청년성가대 한 적도 있었고 해서,
그나마,
내게 가장 친숙한게 성가대였었음...
(성가대 하면서 거짓말 할 일은 없음... 내 목소리는 그대로 보여줄테니.. )
헬스 마치고 나오는 길에,
젊은 여성이 차를 타는 장면,
너무 많이 봤다.
좀 많이 본 게 아니라....
그정도 무시 했으면,
앞으로는 차 자랑 그만 할 때 안 되었나?
15년을 지켜봤다!
여자들 차 자랑하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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