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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그냥, 얼굴이나 차로 판단해 달라는 여성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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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2-05-04 10:17 조회 3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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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인의 조건?

 충분히 알아들었으니,

 이젠,

 

 내 조건 이야기 하고 있는 것임!

 

 성당에서 이야기를 하자고~~

 

 성가대 하면서 이야기를 하면 더욱 좋고~~

 

 코로나 터지기 직전에 레지오를 가입을 했었는데,

활동보고 때, 내가 거짓말을 했었음!!!

 그리고, 코로나로 인해 활동 전면 중단!!!!

내게는 뭔가의 메세지로 보였음!!!!

 거짓말!! 하지 마라!!! 로 들렸음!

 

 성당 활동은 하고 싶고,

거짓말은 하면 안되고~~

 그럼,

전례봉사나 성가대로 한정되지...

 헌데,

 예전 전례봉사 하던 애들(청년들) 하는 거 본 적이 있고,

 내가 그거 하게 된다면? 이라는 가정을 해보니,

 낯 가리는 내가 하기에는 좀 어폐가 있음...

 

 물론,

 그 외 단체들이 많은 건 알지만,

내가 소속될만한 곳이 청년회(대건회?)정도 될 거 같네...(본당마다 이름이 달라서 알 수 없음 )

 하지만,

에초,

 내가 사람을 많이 경계하는 편이고,

성당에서 내가 보이더라도 어쩌다가 한번 보이는 인간일 뿐이니, 봉사단체 가입하라고 이야기 하기도 힘들 것이라 예상도 됨

 

 예전에 청년성가대 한 적도 있었고 해서,

그나마,

 내게 가장 친숙한게 성가대였었음...

(성가대 하면서 거짓말 할 일은 없음... 내 목소리는 그대로 보여줄테니.. )

 

 헬스 마치고 나오는 길에,

젊은 여성이 차를 타는 장면,

 너무 많이 봤다.

좀 많이 본 게 아니라....

 그정도 무시 했으면,

 앞으로는 차 자랑 그만 할 때 안 되었나?

 15년을 지켜봤다!

 여자들 차 자랑하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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