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김밥나라에서 잤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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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잡하느라 몸이 너무 피곤한데
김나에서 오뎅탕에 김밥 한 줄 먹고나니
너무 졸린거임
그래서 옆에 벽에 기대서 눈만 감아야지한게
그대로 잠듦
놀래서 깼는데 웃긴건
내 주위로 사장님 사모님 앉아서 티비 보고 있음ㅋㅋ
계산하려고 일어나니까
삼촌이 너무 곤히 자서 못 깨웠다함ㅋㅋ
김나에서 오뎅탕에 김밥 한 줄 먹고나니
너무 졸린거임
그래서 옆에 벽에 기대서 눈만 감아야지한게
그대로 잠듦
놀래서 깼는데 웃긴건
내 주위로 사장님 사모님 앉아서 티비 보고 있음ㅋㅋ
계산하려고 일어나니까
삼촌이 너무 곤히 자서 못 깨웠다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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