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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털많은 남자가 좋아요 호빗 그의 영광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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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28회 작성일 22-10-08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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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다 킴호빗 때문입니다.

겨털에 미역 키우고 있어요. 

가슴털도 키우고 예전에 정말 싫어했다구요.

전 탈모인들도 따뜻하게 바라본다구요.

 원래 항상 저보다  작은 남자분 좋아했지만

거기에 털은 없었어요.

더군다나 호빗은 연락도 안하는 차도남이라구요.

문자에도 답하지 않아요.  털벅지는 못 만지게 해요.

기분좋은 주말 아침에만 되는데 그것도 애들 눈치보여 못한다구요.

방금 뭐드시는지 전화해봤어요.

아기아빠 이미지가 반지의 제왕 샘처럼 온화했었어요.

지금은 기쎈 아저씨의 풍모가 보입니다.

사주다 믿지 않지만 아기아빠가 영리하고 계산에 능하데요.

그렇습니다.  그는 10년을 설계하셔서

지금의 정치는 민주당지지 사고방식은 60대 후반어무이 세대 아저씨 

같습니다 . 그는 대단한 인내심의 소유자입니다.

처갓집 위주로 해줬던 착한 우리 호빗

물론 저는 시댁위주였습니다.


그는 맞지않는 손윗처남과 삶도 이겨내고

점점 영광의 시대를 맞이했습니다.

저는 호빗이 집에 있으면 즐거워지면서도 아이 저 잔소리꾼 하면서도

혀짧은 소리를 내는 아줌마입니다.

호빗이여 생선 귀찮아서 안굽는거 아닙니다.

그대가 싫어하여 안 하는 것 뿐 으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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