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주임뇬에게 제일 빡치는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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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일이 야간에 하는 일이었는데(재고조사)
일 어리버리하게 한다고 지 맘에 안든다고
밤 11시에 귀가할 교통편이 없는걸 알면서
돌아가라고 사람을 밤거리로 내몰았음.
다대포에서 저희집은 지하철로도 70분 거리임.
부산 끝과 끝인데...
회사측에 알리겠다고 기세등등하게 말하던데
그 다음날 회사에서 전화와서 저를 어르고 달랬음.
자기들이 생각해도 그건 너무했던 건가봄.
그때 그뇬이 폭언한거 다 말하고 그만뒀어야 했는데
무슨 영화를 누리겠다고 2주를 더 버텼나 모르겠어요.
일 어리버리하게 한다고 지 맘에 안든다고
밤 11시에 귀가할 교통편이 없는걸 알면서
돌아가라고 사람을 밤거리로 내몰았음.
다대포에서 저희집은 지하철로도 70분 거리임.
부산 끝과 끝인데...
회사측에 알리겠다고 기세등등하게 말하던데
그 다음날 회사에서 전화와서 저를 어르고 달랬음.
자기들이 생각해도 그건 너무했던 건가봄.
그때 그뇬이 폭언한거 다 말하고 그만뒀어야 했는데
무슨 영화를 누리겠다고 2주를 더 버텼나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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