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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째 아들이 잘생긴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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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49회 작성일 22-02-22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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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상 음슴체)
친아들은 아니고, 부모한테 버림받은 앤데 우리가 보호하고 있음.
우연히 찍었는데 어떻게 보니 잘생긴 것 같길래.
보호기관에서 데려올 때 두살 정도라고 했는데 이 새끼 꼳휴가 너무 큼.
여기저기 마킹도 열심히 하고. 겨우 좀 가르쳐서 요즘은 좀 낫긴 한데 더 갈쳐서 보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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