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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의 겨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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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55회 작성일 22-05-23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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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어째서? 왜? 이런생각이 들어 나혼자 생각해 본다하고 나갔다. 
그리고 가민에게 말을 걸어보았지만 가민은 나를 무시했다.
'대체 뭐가 문제인거지?' 
그래서 나는 학교가 끝나고 집으로 와 열심히 생각해 보았지만 아무런 생각이 들지않아서 고민상담부에서 같이 답을 알아내기로 했다.
 다음날 점심시간에 나는 고민상담부로가 내 고민을 털어놓았다. 그러자 지영이 말했다.
"그 가민이라는 친구랑 얘기해봐,대화로 털어놓으면 되지"
그말을 듣고 내가 대답했다.
"나랑  얘기하려고  안한다니까."
그때 갑자기 윤슬이 끼어들어 말했다.
"고민상담부실로 그 가민이란 친구를 불러, 그걸 예준이가 하면 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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