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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62회 작성일 21-12-09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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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시골까지 코로나 확진자가 파바밧 늘어나네요. 마스크 항시 착용하고 집 회사만 왕복하는 극도의 조심생활 해온지 체감상 1년은 넘은 것 같습니다. 홧병날 것 같아서 저금은 3월부터 넣기로 스스로 정하고 월급 팡팡 잘 쓰고 있습니다. 견디기 힘든 나날입니다. 그래도 언젠가는 괜찮아질거라고 믿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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