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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의 기원을 생각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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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239회 작성일 20-04-14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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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육강식
생물의 기원인 40억 년 전 단세포생물부터 현존 수백만종 모든 동물들은
약하면 잡아 먹히고 빼앗기는 상황속에서 목숨과 직결된 행동을 발달시키려 재미를 느낍니다.



우월
남보다 우월 하려 합니다.
경쟁 상위1% 캐리
성장 강화 레벨



방어
포식자 동족전투 사냥
방어를 위해 공격
피지컬 반응속도 상황판단 전략



보존
에너지를 얻기 위해 살육
노가다 귀찮음 복잡함 X
거슬리면 시야계산량이 크기에 단정을 강요합니다.



탐욕
희열과 성취를 느끼는 도파민 수용체가 적어져 이뤄내면 하찮게 바뀌고 더 큰 업적갈망
더 힘들고 느리게? 다시는 안함
소모성 PVE 어떤 명작도 반복불가 다양한 PVP 개인의 개성으로 무한조합



집단
사회적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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