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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싸울뻔 했다면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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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44회 작성일 22-06-18 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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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밀가루 가격에 대해 이야기중 
엄마가 갑자기 말을 예쁘게 하라는 거예요 
그래서 나 욕 안했는데??하니까 쳐먹어가 뭐여 쳐먹어가 이러시는 거예요. 
안 그랬다고 해도 끝까지 제가 욕했다고..
알고보니 밀가루 "사먹을"일이 없어서 몰랑 이걸 밀가루 "쳐먹을"로 들으신 것ㅋㅋㅋㅋ 
"사먹을"이라고 했다니까 안 그랬다면숴 쳐먹을이라고 했다면숴
ㅋㅋㅋ아니 안 그랬다고욬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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