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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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서 물어봐야지...
이번에 운동 시작하고 나서,
이상통증(?) 같은 것이 쬐매 있었는데,
운동을 시작하고야 알게 된 이상증상...
사실, 이건 안 좋은 거다 라고말하기도 애매하기도 하고...
이번에, 자주 쉬고 있는데,
어깨의 통증이 나아지질 않아서...
다른 행동, 동작은 아무문제 없는데,
왜 들어올리는 동작에서만 그러는 것인지도 이해가 불가고...
어제, 꾸부러져(?) 자다가 느낀 것이,
어? 이거 어깨 통증의 그 위치하고 연결된 뭔가가 있네 라는 것!!!
헬스관장에게 한 번 물어봐야 할 듯...
최소,
운동에 대한 전문가이 이니,
뭔가 한 마디 정도는 해 주겠지...
내가 뭐 운동 선수 할 것도 아니니,
자잘한(?) 이상은 그냥 몸으로 떼우고 넘겨야 할 것이긴 하지만....
운동 열심히 하시는 분들 다들 몸짱이신데,
연세 있으신 분들, 구분하는 방법이,
배 나온 분은 연세가 있으신 분 이라고 구분 지음
약간의 오차(플러스마이너스3~40세) 차이 나는 분도 계시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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