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 게임방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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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살 아들이 매우 순한 편이라 엄마아빠말도 말도 잘 듣고 얌전히 레고나 종이접기같은거 좋아하거든요
그런데 브롤스타즈라는 슈팅 배틀게임(만7세)을 친구가 하는 거보고 자기도 하고싶다고 해서 깔아주고 거기서 방을 만들 때 방제를 어떻게 적나 봤더니
[니들은 이제 다 끝났다.]
황당하고 어이없음..
게임유튜버들이 그런 말 자주 해서 그런가 아니면 아들도 남자라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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