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깜짝 놀램.. 동생놈이 만취 의식불명인체로 친구한테 끌려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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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 넘어서 자고 있는데 갑자기 아파트 호출 소리가 울렸어요.
동생인가 싶어서 귀 잘 안들리는 아부지 불러서 1층 내려갔어요.
근데 애가 대자로 돌바닥에 뻗어있고 옆에 친구 한명이 같이 있는거에요. 다 큰 장정이라 넘나 크고 무거워서 어찌어찌 거실에 눕히고 엄니가 전기장판 켜고 이불 덮어줬는데 놀랬네요. 진짜 놀랬어요. 아부지는 화가 나서 계속 화내시고 그래서 진정시키구요. 지금 코 골면서 잘 자네요. 별 이상은 없는건지 걱정됩니다.
동생인가 싶어서 귀 잘 안들리는 아부지 불러서 1층 내려갔어요.
근데 애가 대자로 돌바닥에 뻗어있고 옆에 친구 한명이 같이 있는거에요. 다 큰 장정이라 넘나 크고 무거워서 어찌어찌 거실에 눕히고 엄니가 전기장판 켜고 이불 덮어줬는데 놀랬네요. 진짜 놀랬어요. 아부지는 화가 나서 계속 화내시고 그래서 진정시키구요. 지금 코 골면서 잘 자네요. 별 이상은 없는건지 걱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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