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다녀왔습니다. 약 한뭉탱이 받아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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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는 받지 않았지만..
그래도 약 정해주실 때 꽤나 고심해서 정해주셨으니..
이거 먹고 금새 나았으면 좋겠네요.
ps.
의사 선생님도 입술가가 튼걸 헤르페스로 의심하시더라구요.
그리고 잘 먹고 잘 자야한다고..
요즘 칼로리양 늘을 정도로 잘 먹고 있으니,
잘 자는게 문제겠군요.
그래도 약 정해주실 때 꽤나 고심해서 정해주셨으니..
이거 먹고 금새 나았으면 좋겠네요.
ps.
의사 선생님도 입술가가 튼걸 헤르페스로 의심하시더라구요.
그리고 잘 먹고 잘 자야한다고..
요즘 칼로리양 늘을 정도로 잘 먹고 있으니,
잘 자는게 문제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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