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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가족이 괴롭힘을 당하고 있습니다..도와주세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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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1-12-10 08:29 조회 29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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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4.png

 

원주배드민턴체육관5.png

 

원주배드민턴체육관1.png

 

노란색으로 표시한 집이 저희집 입니다

 

 

긴 글 인지라 끝까지 참고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작년 2020년 7월달에 저희집 바로 뒤쪽에 배드민턴체육관 공사가 시작되고서부터..저를 비롯한

저희 가족은 이 체육관 공사로 인해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받기 시작했습니다..

체육관 이름은 원주배드민턴체육관 이구요.. 이 체육관 건축주라는 사람은 공사를 시작하기 전에

저희 가족에게 찾아와서 공사로 인한 소음과 진동이 발생할 수 있으니 양해좀 부탁드린다라는

말도 없이 공사를 진행을 시키더군요..(저희집이 바로 뒤라서 제일 근접해 있어서 피해를 볼 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적어도..공사중에라도 와서 양해를 구한다는 말도 전혀 없더군요..

저희 가족은 일단 지켜보기로 했는데..역시나 저희 예상대로..큰 포크레인과 땅을 다지는 기계로 인해서 소음과 진동

피해를 겪게 되었습니다..

특히 대형 포크레인으로 땅을 파거나 다지는 작업으로 인해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었어요..

이 대형 포크레인 때문에 저희집이 엄청 울렸거든요..

그래서 시공사 소장,부장,기술자들에게 살살좀 해달라고 이야기를 했으나..그때뿐이었고..저희는 계속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받게 되었습니다..

분명 이 건축주가 소장이나 부장에게 저희집이 어떤 상황에 처해 있는지 전달을 받았을텐데..사과 한마디 없더군요..

거기다가 건축주가 현장에서 뻔히 보고 있는데도..저희한테 와서 역시나 사과 한마디 없더라구요..

저희집이 피해를 보든 말든 자기와는 상관이 없다는 것이겠죠..

결국에는 저희집에 금이 가는 피해가 오게 되었습니다..이때 보상은 받았지만..건축주가 보상을 해준게 아니라..

시공사 대표가 나서서 보상을 해주더군요..

이 건축주 라는 사람은 이때도 사과 한마디 없었고..보상을 어떻게 해드리면 되느냐고 전혀 물어보지 않았습니다..

이 건축주는 시공사 대표 뒤에서 인상 팍팍 쓰면서..지켜보고 있더군요..

알고 보니까 시공사 대표하고 이 건축주하고 서로 아는 사이더군요..(시공사 이름은 원주에 있는 더원종합건설 입니다)

아무튼 이때 보상을 받을 때가 건물이 거의 다 지어져 있을때 였는데요..

저는 이제 거의 다 지어졌으니..이제 스트레스 받을 일이 없겠구나 했는데..또 다른 문제가 생기더군요..

이 건축주 라는 사람이 저희집 뒤쪽에다가 대형 에어컨 실외기를 달아놓았드라구요..

보통 대형 에어컨 실외기 소리가 조용한데..이 대형 에어컨 실외기 소리는 엄청 크더라구요..

창문을 닫아놔도 귀에 거슬릴정도로 소음이 크더라구요..

이 실외기 소음으로 인해서 저희 어머니께서 화병에다가 불면증..거기다가 기력이 많이 약해지셨어요..

심지어..건물 안에 방음이 제대로 안되어 있어서..배드민턴 칠때 기합소리하고 쿵쾅거리는 소리가 엄청 잘들리더군요..

이 건축주 말로는 흡음재만 사용을 했다고 합니다..

원래 제대로 방음공사를 하려면은..차음재도 같이 붙여야 되고..거기다가 바닥방음공사도 해야 된다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방음공사가 허술하게 되어 있다는 것이죠..

아무튼 이 건축주에게 방음공사를 더 했으면 한다고 의견을 전달했으나..무시를 했고.. 민원까지 넣었지만

소용이 없더군요..

사업을 하려면은 주변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말아야 되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이 건축주 라는 사람은 남을 조금도 생각을 할 줄 모르는 사람이더군요..

그리고 도저히 이해가 안되었던 것은..저희 동네가 굉장히 조용한 동네였고..이 체육관이 지어진 땅이..

사이즈가 크지도 않은데..그 작은 사이즈인 땅에 큰 배드민턴체육관이 들어섰다는 것 입니다..

이 건축주가 주민을 조금이라도 생각을 했더라면은..배드민턴체육관을 크게 짓지는 않았을겁니다..

저희는 이 배드민턴체육관이 들어오고서부터..일조권 피해도 있고..거기다가 집이 금이 가는 피해를

받았었고..작년부터 지금까지..계속 소음과 진동 피해를 받고 있다는 것 입니다..

그리고 이 뿐만이 아니라 준공검사를 할 때 조경식재에 대한 부분이 있는데요..

하필이면은 이 건축주는 그늘져 있는 저희집 뒤쪽으로 나무를 심으려고 하더군요..

제가 그래서..나무를 저희집 뒤쪽에 심으려면은 포크레인을 사용해야 될텐데..

그럼 이 포크레인으로 인해 저희집이 울리게 될거고..거기다가..낙엽과 은행열매가..

저희집으로 떨어지게 되어..지저분해질 수가 있다면서..저희집 뒤쪽에는 심지 말았으면은

좋겠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주차장 가장자리에다가 심는게 어떻겠냐고 이야기를 했지만..이 건축주는

그 가장자리 부분은 잡종지라서 지목변경을 해야 된다며 거기는 절대 안된다고 했습니다..

저는 처음에 지목변경이 뭔지도 모르고 있었던터라..이 건축주는 제가 지목변경에 대해

모른다는 것을 알고서..거기는 원주시청 신속허가과에서도 절대 심으면 안된다고 이야기

를 했다면서 이야기를 하더군요..

그런데 알고보니..지목변경을 하려면은 비용이 들어가기 때문에..이 건축주가 거기다가는

나무를 심지 않으려고 했던 것 입니다..

그래서 저에게 거짓말을 한 것이죠..

아무튼 저는 끝까지 저희집 뒤쪽은 안된다고 이야기를 했는데..이 건축주는 계속

밀어붙이려고 하더군요..결국에는 민원을 넣었습니다..

저희 가족은 웬만해서는 좋게 해결할려고 하는 주의지만..이 건축주는 자기 잘못은

전혀 모르고..우리에게 보복을 하고 싶었는지..그 전부터..지인을 대동해서..배드민턴을

칠 때..기합소리를 평소보다 더 크게 내면서..요란하게 배드민턴을 치기도 했고..

거기다가..저희집 구조가 잘들린다는 것을 알고..그것을 이용해서..차 문을 쌔게 닫기도 하고..

거기다가..새벽6시에..클락션을 계속 누르면서..저희를 괴롭히기까지 했습니다..

심지어는..친구에게 시켰는지..친구라는 사람이 차를 저희집 가까이에 대놓고..저희집 창문이

열려져 있는 틈으로 보고 있더군요..

또한 저희집 주변에 아파트가 있는데..그 아파트에 건축주 가족서부터 지인들이 많이 사는거

같더군요..(동보렉스3차,동보렉스4차,현대 아파트,이안 아파트에 가족과 지인들이 많이 사는거 같더군요)

몇달전서부터..건축주가 시켰는지 가족과 지인들을 대동해서..후레쉬로 저희집을 향해 비추고

있었고..심지어는 저와 저희 어머니에게 후레쉬를 비추더군요..(cctv로도 저희를 감시하고 있는거 같더군요)

또한 차 라이트로 저희집 창문을 계속 비추는 행위를 하고 심지어는 창문을 열고서 밖을 내다보고 있는 것을

뻔히 알면서도 차 라이트를 끌 생각도 안하고 계속 비추더라구요..(건축주가 지인들에게 시켰다는 것 입니다)

저녁만 되면은 차 라이트로 저희집 창문을 계속 비추는 행위를 일삼고 있습니다..

거기다가 하루도 안빼먹고 아파트에서 가족과 지인들이 후레쉬를 계속 비추고 있다는 것 입니다..

감시를 받고 있는 것이죠..

그리고 이 건축주는 저에게 지인을 대동해서 어떻게 하겠다면서 협박을 했었고..심지어는 저희집이

불법건축물 의심이 된다면서 원주시청에다가 민원까지 넣었더군요..

이 건축주 라는 사람..굉장히 미성숙하고 악질이더라구요..

현재 검찰청에 2차 민원을 넣은 상태 인데..이 사건을 제대로 수사할지가 의문 입니다..

그 이유는 1차 민원을 원주경찰서에 넣었었는데..이후록 순경, 김유남 경위 라는 사람이 제대로 수사를

안하더군요..

이후록 순경 이라는 사람과 대화를 해보고 느낀 점은..이 배드민턴체육관 건축주인 박주경 이라는 사람과

아는 사람이거나 아니면은..건축주 주변에 아는 사람의 지인일 가능성이 있다는 것 입니다..

김유남 경위 라는 사람도 그렇구요..

그리고 민원 담당자인 원충식 경감 이라는 사람도 건축주와 아는 사람일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저희 가족좀 도와주세요..정말 사는게 사는거 같지가 않습니다..

특히 저희 부모님 건강이 더욱 악화가 될까봐 걱정이 됩니다.

 

 

여러분 청와대 국민청원글에 동의좀 해주실 수 있을까요? 도와주세요ㅠ 부탁드립니다..

원주시청 공무원도 그렇고..원주경찰서 경찰관도 그렇고 저희를 도와주질 않네요;;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aGE52v  <<<청와대 국민청원 진행중 입니다..

 

 

 

((수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검찰청에 민원을 넣은 글 입니다))

 

한번 읽어봐주세요..↓

  

1차 민원 넣은게 수사가 이루어지지 않아 다시 민원을 넣게 되었습니다..
일단 민원 담당자 였던 원충식 경감님서부터..수사 의지가 없어보였습니다..
민원이 어떻게 진행이 되는지 궁금해서 원충식 경감님에게 전화를 했었는데요..
이 분이 하시는 말씀이..이 수사가 보통 2개월정도 걸린다면서..빨리 수사가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이야기 하셨고..거기다가 순찰을 해보지도 않고서 순찰해봤자 소용이 없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그리고 순찰은 관할 지구대에서 하는거라고 이야기를 하시더군요?
제가 알기로 경찰서에서도 순찰대가 있는걸로 아는데 거짓말을 하시더라구요..
또한 경제팀 수사관인 이후록 이라는 순경에게 11월 15일에 전화 한통이 걸려왔었는데요..
이 분이 하는 말이 빌라의 cctv가 있는지의 여부를 보기 위해서 저번주 11월 10일 수요일과
11월 12일 금요일에 cctv를 확인하러 왔었다면서..제가 이야기한 101호,102호,401호에 방문을 해서
내부를 확인했는데..cctv가 없었다면서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저는 이 이야기를 하는 순간..빌라에 와서 정말 확인을 했는지 굉장히 의심스럽더군요..
cctv가 정말 없었는지 저희가 어떻게 믿을 수가 있느냐는거죠..
저는 행정절차가 잘못 되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저와 일단은 만나서 이야기를 들어봐야 되는 부분 아닌가요?
그러고나서 순찰을 진행을 하거나..빌라 cctv를 같이 확인하러 가야 되는거 아닌가요?
그런데 이후록 수사관은 저에게 확인도 안시켜주고 말로만 cctv가 없다면서
설득시키려고 하더라구요..(통화녹음한거 잘 들어보세요)
그리고 잘 들어보시면은 자세하게 101호에서 확인했던내용,201호에서 확인했던내용,401호에서 확인했던내용
을 나누어서 이야기를 하지 않았다는 것 입니다..
거기다가 그 불빛이 뭔지 정확하게 이야기를 하지 못하기도 했구요..
또한 11월 16일에 이후록 수사관에게 또 전화가 왔었는데요..
갑자기 원주경찰서를 방문을 해서 진술을 해달라고 하더군요?
이것도 말이 안되는게..몇층 몇호인지 정확하게 알기 위해서..순찰요청을 한 것인데..
진술을 할께 딱히 뭐가 있을까요?
그리고 11월 17일에 이후록 순경과 김유남 경위라는 분과 만나게 되었는데요..
이 날..이후록 순경에게 아파트를 가리키면서 어느 위치 몇층에서 후레쉬를 비추고 있는지
알려드렸더니..갑자기 이후록 순경이 가서 확인해보고 온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같이 가서 확인하고 싶다고 했더니..그건 안된다고 그러더군요?
제가 알기로 경찰관 입회하에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을 알거든요..
저희가 확인을 못하면은 어떻게 믿을 수가 있다는건가요?
그리고 이 날 이후록 수사관을 만난 시간이 저녁 6시가 넘어서였는데..이 시간에
빌라 1층과 2층에 불이 켜져 있는 것을 알고 있어서..이후록 수사관에게
cctv를 확인하고 싶다고 했더니..확인시켜준다고 하길래 따라갔는데요..
101호 앞에 현관에서 기다리겠다고 하면서..이후록 수사관에게 들어가서 이야기 하시라고
그랬더니..저보고 나가서 기다리라고 하더라구요?
이게 말이 되나요? 현관 입구 우편함 바로 옆에서 기다리고 있겠다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나가서 기다리라고 하더라구요..
저는 여기서 의심이 들었죠...
이후록 수사관이 처음에 전화했을 때..분명 확인했더니..cctv가 없다고 했었는데요..
그러면은..제가 있는 앞에서 그 집에 사는 사람과 바로 대화를 하려고 했을텐데..
왜 현관 입구에서 기다리고 있겠다는 민원인을 굳이 밖으로 나가 있으라고 했을까요?
이것은 분명..빌라에 와서 확인했다는 것은 거짓말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구요..
거기다가 이후록 수사관은 원주배드민턴체육관 건축주와 아는 사이일 가능성이 높겠네요..
그 원충식 경감님이라는 분도..그렇고..김유남 경위라는 사람도 그렇고..건축주와 아는 사이
거나 아니면은 건축주 아는 지인의 부탁으로 이 건축주를 도와주고 있는 것일지도 모르겠네요..
그리고 이 김유남 경위라는 사람은 이 날 아무 이야기도 안하더군요?
즉..민원을 해결하려고 하는 의지가 전혀 안보였다는 것 입니다..
그냥 이후록 순경 뒤에서 가만히 서 있더군요..
근무태만 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후록 수사관도 근무태만 이겠구요..
아무튼 원주배드민턴체육관 건축주의 행태에 대해서 강력한 조치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건축주와 이 경찰관들이 어떤 관계에 있는지 조사를 해주셨으면 합니다..
마지막으로 수사를 제대로 할 수 있는 분이 이 사건을 맡았으면 합니다..
그럼 수고하세요..

 

 

이것 말고도 알릴게 더 있습니다..따로 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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