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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그 새끼랑 사귀지 말라고 뜯어말려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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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4-17 00:36 조회 23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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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레알

콩깍지가 단단히 씌어서 정신못차리는 저한테 듣기 싫은 소리 아끼지 않은 분들 진짜 다 평생 매일매일 맛있는거 많이 먹는 삶이나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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