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부산가면 챙겨먹던 음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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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역에서 내려서 오뎅,물떡 입에 넣고
국제시장가서
차가운 콩국에 막장 푹 찍어서 순대 옴뇸뇸
고모댁 가서 고갈비 맛나게 먹고
시장통 속에 있는 할머니가 하시는 돼지국밥 한그릇!
최근엔 그냥 어묵...
고갈비는 고모 건강상 가게를 세 줘서 안가고
대신 사촌동생이 고기집 해서
고기에 볶음밥!
국제시장가서
차가운 콩국에 막장 푹 찍어서 순대 옴뇸뇸
고모댁 가서 고갈비 맛나게 먹고
시장통 속에 있는 할머니가 하시는 돼지국밥 한그릇!
최근엔 그냥 어묵...
고갈비는 고모 건강상 가게를 세 줘서 안가고
대신 사촌동생이 고기집 해서
고기에 볶음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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