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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3일 KBL 프로농구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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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3일 KBL 원주 DB vs 서울 SK 프로농구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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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DB


연속경기 일정입니다. 원주DB는 이전경기(10/22) 홈에서 수원 KT 상대로 81-71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0/19) 원정에서 한국가스공사 상대로 78-98 패배를 기록했다. 2연패에서 벗어나는 승리가 나왔으며 시즌 1승2패 성적. 수원 KT 상대로는 드완 에르난데스 대신 레나드 프리먼(16득점, 10리바운드)을 선발로 내세운 이상범 감독의 선택이 '신의 한수'가 되었던 경기. 레나드 프리먼이 골밑을 든든하게 지켰고 그분(?)이 오셨던 최승욱은 3점슛 3개 포함 20득점을 기록하는 과정에서 높은 야투 적중률(8/9)을 기록했던 상황. 또한, 2경기 연속 결장했던 두경민(7득점)과 박찬희가 동시에 복귀하는 호재도 있었던 승리의 내용.




◈서울SK


백투백 원정입니다. 서울SK는 이전경기(10/22) 원정에서 한국가스공사 상대로 105-90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0/15) 홈에서 안양KGC 인삼공사 상대로 75-88 패배를 기록했다. 시즌 1승1패 성적. 한국 가스공사 상대로는 안영준이 군 입대로 빠진 가운데 이전시즌 MVP 최준용이 부상으로 결장했지만 개막전에서 모습을 볼수 없었던 최원혁(6득점), 양우섭(4득점), 송창용(8득점) 등 핵심 백업 자원이 부상에서 돌아왔고 5명의 선수가 두 자리수 득점을 기록하는 가운데 64.6%의 높은 야투 성공률을 기록한 경기. 김선형(22득점)의 빠른 스피드를 이용한 돌파가 나타나는 가운데 100% 야투 적중률을 기록한 허일영(13득점)이 찬스를 놓치지 않고 득점을 성공시켰으며 SK가 자랑하는 3-2 드롭존 수비로 상대의 득점을 정지 시켰던 상황. 또한, 자밀 워니(18득점, 7리바운드)가 골밑에서 팀을 위한 궂은일을 해냈던 승리의 내용.




◈코멘트


수비와 볼 운반 모두 가능한 최원혁과 출전 시간 동안 끊임없이 움직이며 상대를 지치게 만드는 양우섭과 미들레인지 점퍼가 좋은 송창용이 동시에 복귀하면서 주축 선수들의 부담이 많이 줄어든 서울SK 입니다. 또한, 서울SK는 상대전에서 이전시즌 6연승을 기록한 자신감이 있고 원주DB의 두경민과 박찬희는 아직 출전시간에 제약이 많을수 밖에 없는 몸상태가 된다. 서울SK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추천 배팅


[[승패]] : 서울SK 승 


[[핸디]] : -1.5 서울SK 승


[[U/O]] : 164.5 언더 ▼



10월 23일 KBL 서울 삼성 vs 한국가스공사 프로농구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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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삼성


이전경기(10/22) 홈에서 안양KGC 인삼공사 상대로 81-82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0/20) 원정에서 수원KT 상대로 83-85 패배를 기록했다. 2연패 흐름 속에 시즌 1승2패 성적. 안양KGC 인삼공사 상대로는 김시래(14득점)가 부상에서 복귀하는 호재가 있었고 이매뉴얼 테리(16득점)의 분전이 이원석이 오세근의 적수가 되지 못한 경기. 이정현은 15득점을 기록했지만 3점슛 적중률(2/8)에 아쉬움 있었고 이전경기 수원KT 상대로 18점차 역전패를 당한데 이어서 KGC인삼공사에게 1점차 석패를 당하면서 헛심만 연속해서 쓰게 된 상황. 다만, 창원 LG 원정경기 이후 허리 통증을 호소하며 결장하고 있던 김시래가 돌아왔고 턴오버(5개)가 적었다는 것는 위안이 되는 요소.




◈한국가스공사


이전경기(10/22) 홈에서 서울SK 상대로 90-105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0/19) 홈에서 원주DB 상대로 98-78 승리를 기록했다. 시즌 1승2패 성적. 서울SK 상대로는 백코트를 책임진 이대성(24득점)과 샘조세프 벨란겔(10득점)이 분전했지만 트랜지션과 볼 없는 움직임, 리바운드와 팀 디펜스 등 기본적인 부분에 기복이 나타난 경기. 20%(4/20)의 낮은 3점슛 성공률에 그치는 가운데 세컨 유닛 싸움에서 완패를 당했고 높이가 좋은 세네갈 국가대표팀의 주장인 유슈 은도예(15득점, 7리바운드)과 연계 플레이에도 2%가 부족했던 모습. 다만, 정효근의 출전 시간을 13분50초만 가져가는 가운데 경기 분위기를 반전시키기 어렵다고 판단한 유도훈 감독이 주축 선수들의 출전 시간을 대폭 줄이며 후일을 도모하는 수순을 밟은 것은 최악의 순간 최선의 선택 이였다고 생각 된다.




◈코멘트


헛심만 쓰고 있는 서울 삼성 보다는 전일 경기에서 유도훈 감독이 후일을 도모하는 수순을 밟은 한국가스공사가 성실함 이라는 팀 기동력에서 우위를 보여줄 것이다. 승리 가능성을 추천한다.




◈추천 배팅


[[승패]] : 한국가스공사 승


[[핸디]] : -1.5 한국가스공사 승


[[U/O]] : 163.5 언더 ▼



10월 23일 KBL 전주 KCC : 안양 KGC 프로농구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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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KCC


연속경기 일정입니다. 전주 KCC는 이전경기(10/22) 홈에서 울산 모비스 상대로 88-89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0/18) 원정에서 창원LG 상대로 70-87 패배를 기록했다. 2연패 흐름 속에 시즌 1승2패 성적. 울산 모비스 상대로는 리바운드 싸움에서 -6개 마진으로 밀리는 가운데 턴오버도 상대 보다 많았고 세컨 유닛 싸움에서 밀린 경기. 주축 선수들이 아직 완전한 몸상태가 아니였던 탓에 세컨 유닛의 출전 시간이 늘어날수 밖에 없었는데 주전과 백업의 기량차이가 크게 나타나면서 세컨 유닛이 투입 되었을때는 상대 수비를 따돌리지 못하는 오펜스가 있었고, 디펜스에서는 놓치는 경우가 많았던 상황. 다만, 4쿼터(25-15) 추격의 모습을 보여줬고 라건아(23득점, 13리바운드), 이승현(17득점, 8리바운드), 허웅(15득점), 이근휘(13득점)의 분전은 위안이 되는 요소.




◈안양KGC


인삼공사는 백투백 원정입니다. 안양KGC 인삼공사는 이전경기(10/22) 원정에서 서울삼성 상대로 82-81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0/20) 홈에서 울산 모비스 상대로 93-84 승리를 기록했다. 시즌 개막후 4연승의 성적. 서울삼성 상대로는 오마리 스펄맨(13득점)과 대릴 먼로(7득점, 8리바운드)의 역할 분담이 좋았고 오세근(23득점)이 골밑에서 다재다능한 능력을 선보이며 햐결사가 되었던 경기. 리바운드 싸움에서 +6개 마진을 기록하는 가운데 턴오버(8개) 관리도 안정적 이였으며 변준형이 볼 핸들러로서 임무를 다했던 상황. 또한, 이적생 배병준(13득점)의 야투도 지원 되었던 승리의 내용.




◈코멘트


론데 홀리스 제퍼슨의 경기력 기복과 주전과 백업의 기량차이가 큰 전주KCC의 약점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달리고 있는 말 등에 올라타야 하는 경기다. 안양KGC 인삼공사 승리 가능성을 추천한다.




◈추천 배팅


[[승패]] : 안양KGC 승


[[핸디]] : -3.5 안양KGC 승


[[U/O]] : 164.5 언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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