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9일 KBO LG 키움 야구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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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 LG 트윈스
키움 ◎ 키움 히어로즈
키움 히어로즈는 17일, 대구에서 삼성을 상대로 선발 요키시가 6이닝 11개의 피안타, 홈런 0개, 볼넷 1개를 허용하고, 삼진 4개를 잡아내며, 6실점(자책점 6)의 성적으로 패전투수가 됐고, 이어 던진 2명의 불펜이 무실점으로 방어했지만 3-6, 타선이 10안타 3득점에 그쳐 경기를 내주고 말았다.
키움은 안우진을 선발 마운드에 등판시킨다. 안우진은 10월 13일 NC를 상대로 선발 등판하여 7이닝 24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 수 100개, 3개의 피안타, 홈런 1개, 볼넷 1개를 허용하고, 삼진 5개를 잡아내며, 2실점(자책점 2)의 성적으로 승리투수가 됐고, 시즌 19경기 선발 등판하여 6승 8패, 평균자책점 3.35를 기록하고 있다.
￭ 코멘트
◎ 결론 & 배팅 방법
LG 임찬규가 올 시즌 14경기, 1승 7패, ERA 3.76, 4월 13일, 키움을 상대로 3.1이닝, 5개의 피안타, 4실점으로 패전을 기록했고, 지난 13일, 롯데 타선을 상대로 선발 등판하여 5이닝 7개의 피안타, 2실점으로 호투였다. 최근 피칭내용은 훌륭하지만 승운이 없다. 오늘 본인의 컨디션을 되찾는 피칭으로 김혜성, 크레익, 송성문 등 최근 잘 맞고 있는 키움 타선을 봉쇄하고, 타선의 지원을 받으며 승운을 잡을 것으로 예상한다.
키움 안우진은 금년 시즌 19경기, 6승 8패, ERA 3.35, 지난 13일, NC 타선을 상대로 7이닝, 3개의 피안타, 피홈런 1개, 2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지만, 복귀 이후 지난 6일, 삼성 타선을 상대로 부진을 보였다. 약간 기복을 보이는 피칭인데, 오늘 첫 상대하는 홍창기, 서건창, 김현수 등이 포진한 LG 타선에게 일격을 당할 위험이 있다.
홈팀 LG의 승리를 예측한다.
LG 승리를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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