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2일 덴버 멤피스 NBA 농구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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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2일 덴버 멤피스 스포츠 분석
덴버◎ 덴버
멤피스◎ 멤피스
멤피스는 직전경기(1/20) 원정에서 밀워키 상대로 114-126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18) 홈에서 시카고 상대로 119-106 승리를 기록했다. 시즌 31승16패 성적. 밀워키 상대로는 에이스 자원이 되는 자 모란트(33득점, 14어시스트, 8리바운드)와 자렌 잭슨 주니어(29득점)가 분전했지만 멤피스는 상승세를 이끌고 있던 데스몬드 베인이 새롭게 코로나 프로토콜에 들어가면서 결장한 공백이 크게 나타난 경기. 야니스 아데토쿤보의 골밑 진력을 막아내지 못했으며 역전을 허용하자 무리한 1대1 돌파와 터프한 야투 시도가 계속 되었던 상황. 또한, 리바운드 싸움에서 -8개 마진으로 밀리는 가운데 세컨 유닛 대결에서도 밀렸던 패배의 내용.
￭ 코멘트
◎ 팩트 체크
1,2차전 당시 보다는 가용 자원이 많아진 덴버 이고 멤피스는 데스몬드 베인의 이탈이 뼈아프다. 1,2차전 당시 보다 외곽에서 지원 사격이 나오면서 활동 공간이 넓어지게 된 니콜라 요키치가 하이포스트 공격 조립의 중심에서 멤피스 수비를 무너뜨릴 것이다. 덴버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 & 언더오버)
리턴매치로 만난 2차전 맞대결 에서는 멤피스가 (11/4) 홈에서 108-106 승리를 기록했다. 는 자 모란트(18득점 6어시스트)가 팀의 중심을 잡아주는 가운데 자렌 잭슨 주니어(22득점)가 시즌 하이 득점을 기록하며 펄펄 날았던 경기. 6명의 선수가 두 자리수 득점을 기록하는 가운데 빠른 공수 전환을 통해서 상대의 수비가 정돈 되기전에 찬스를 많이 만들어냈던 상황. 또한, 스티븐 아담스(8득점, 8리바운드)가 성실한 스크린 플레이와 골밑 수비로 존재감을 선보였던 승리의 내용. 반면, 덴버는 니콜라 요키치(34득점 5어시스트 11리바운드),윌 바튼(26득점)이 분전 했지만 나머지 선수들의 지원이 부족했던 경기. 주전PG 자말 머레이의 공백을 몬테이 모리스가 메우지 못했으며 승부처 득점 싸움에서 밀렸던 상황.
1차전 맞대결에서는 멤피스가 (11/2) 홈에서 106-97 승리를 기록했다.
멤피스가 승리를 기록해도 이변이라고 볼수 없는 경기다. 핸디캡 승부에서 욕심은 금물이 되며 멤피스가 1,2차전 보다는 경기 템포를 끌어올릴 것이다. 오버 경기다.
핸디캡=>패스 또는 승
언더&오버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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